일상인듯 취미인듯/맛나는거__87 몽골문화촌 맛집 - 너래바우 남양주시 수동면에는 축령산 자연휴양림과 몽골문화촌이 있습니다. 축령산 맛집으로 통나무 산방을 소개했었는데요..이번엔 몽골문화촌 방향에 맛집 너래바우를 소개해 드립니다. 입구부터 먹걸리에 파전이 생각나는 그런집입니다. 분위기 좋죠..^^ 내부도 상당히 오래된 옛날집을 조금.. 2010. 4. 20. 오징어 무쌈말이 오징어랑 파프리카를 넣어서 만든 무쌈말이..^^ 2010. 4. 16. 집에서 만든 수제 돈까스 며칠전 친구들이 놀러왔다가 남기고간 목살을 칼로 두드린후에 계란옷 입히고 빵가루에 이러저리 뒹구르게 한다음 맛나게 튀겼습니다. 소스는 하이라이스 소스에 야채좀 썰어넣었구요..^^ 과정을 사진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깜빡하는 바람에 완성품만 올려봅니다. 2010. 4. 12. 골뱅이 무침과 육포..^^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려고 만든 골뱅이 무침과 육포..^^ 2010. 3. 9. 축령산 맛집 - 통나무 산방 남양주시 수동에 있는 축령산을 가보신 분들은 한번씩 봤을 통나무 산방 입구계단 입니다. 계단위를 올라서면 테라스식으로 되어있고, 비를 맞지 않도록 렉산이 되어있어서 야외에서도 식사나 차를 마실수 있습니다. 국화가 한창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온갖 야생화와 꽃들이 가득채우고 있는 곳입.. 2010. 3. 1. 통나무산방 - 축령산 자연휴양림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는 축령산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서울근교의 휴양림중에선 규모도 크고 시설도 잘되어있는곳이죠..그곳을 올라가기전에 보면 식당이 몇군데 있는데요 그중 눈에 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통나무산방이라는 곳입니다. 외관부터 눈에 띄죠? 사람키보다 큰 숟가락과 포크가.. 2009. 12. 28. 따로 짬뽕..^^ 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처음 시켜먹은 짬뽕과 탕수육..^^ 탕수육은 中자로 시켰는데, 서울에서 大자 시킨거랑 양이 비슷했음. 특이한 것은 중국집이 멀어서 인지(사실 배달을 해주지 않을줄 알았음) 짬뽕국물과 면이 따로 나옴. 면을 그때그때 먹을만큼만 짬뽕에 덜어서 먹었는데, 더 맛있는거 같음. .. 2009. 11. 12. 맛있는 치즈 벨큐브 이게 뭘까? 초컬릿?? 아니면....각설탕?? 정답은 치즈다....큐브처럼 생긴 치즈 벨큐브라는 맛있는수입치즈 인데, 샐러드같은데 넣어서 먹으면 상당히 맛난 음식을 연출할수 있다. 치즈를 이용한 치즈퓨전요리에도 제격인데, 이 제품이 다른치즈보다 좀 비싸서 그렇지 상당히 맛있다. 아이들도 생김새의.. 2009. 9. 3. 아웃백 스파이시 썸머 한정메뉴 8월 24일이 결혼기념일 이었다. 그래서 식사를 어디서 할까 많이 고민을 했다...빕스?? 베니건스..?? 아웃백..?? 혼자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할인카드 적용율도 비교해보고 하다가 집사람한테 물었다. 어디로 갈래? 집사람은 고민도 없이 그냥 "앗빽!! 거기 매운메뉴 새로나온거 그거 먹을래.." 그래서 바로.. 2009. 8. 25. 송이버섯 치즈구이 송이버섯 뚜껑에다가 여러가지 야채 다진것 넣고..맨위에 치즈를 올린후 오븐에 익혔더니 술안주로 딱 좋은 음식이 만들어 졌다..^^ 고기 구워먹을때 버섯뚜껑 올리고 굽게 되는데, 그때 생기는 버섯물이 이렇게 해도 똑같이 생기더만.. 암튼 먹을만 했다. 2009. 8. 3. 비오는 날 생각나는 음식 비오는 날 친구들과 둘러앉아 빗소리 들어가면서 마시는 소주가 제일 그립지 않은가? 거기에 안주는 맛깔스런 전 이라면....더욱 생각나지 않는가? 오늘 계속 비가내린다면 내 사랑스런 친구녀석들 불러서 시장에 있는 포장마차에 가서 전이랑 술이나 한잔 해야겠다. 2009. 6. 3. 오돌뼈에 소주한잔 요즘은 어떻게 된게 포장마차가 더 비싼것 같다. 예전엔 돈없어서 포장마차 갔다지만, 요즘이야 운치때문에 가는건데... 그걸 아는지 포장마차가 더 비싼것 같다. 오돌뼈에 소주한잔... 예전같으면 만원의 행복이었는데... 2009. 2. 3.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