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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64

꼬순이와 은총이의 낮잠 은총이....아직 1년이 안된지라 자는모습도 개구집니다. 게슴치레한 눈빛으로 그런 은총이를 쳐다보며 졸고 있는 꼬순이 2016. 1. 5.
꼬순이와 은총이의 얼음땡놀이 합사한지 2주가 좀 넘어가는것 같은데, 아직까지 꼬순이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2015. 8. 11.
은총이 적응중..^^ 은총이가 꼬순이가 잘안쓰던 캣타워를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음. 마치 첨부터 자기꺼였다는듯이 아주 편한자세로 잠도자고..ㅋ 2015. 7. 31.
꼬순이 동생 은총이 입양..^^ 동물병원에 갔다가 길고양이 새끼가 있어서 입양해옴..ㅋ 꼬순이 어릴때랑 많이 닮았는데, 숫넘임. 아직 꼬순이랑 합사적응기라서 꼬순이는 피해다니고 있고, 이녀석은 아주 발랄하게 놀고 있음. 2015. 7. 30.
여전히 시크한 꼬순이^^ 한동안 너무 바쁘게 지내느라 꼬순이 사진도 별로 못찍고 블로그도 못했네요..ㅋ 가끔씩 꼬순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쪽지로 안부묻고 하셨는데, 답장도 못드리고..^^; 꼬순이는 여전히 이렇게 도도하게 저희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큰 고양이가 되서 까불지도 않고, 잠만 자다가 밥먹.. 2014. 10. 15.
간만에 꼬순이랑 다른녀석들.. 꼬순이 쭈욱 뻗으면 길이가 막둥이랑 비슷합니다. 하루 종일 잠만 자는꼬순이한테 모자를 덮어 봤습니다.ㅋ 이녀석은 제가 울산에 있을때 점심먹던 식당의 견공..ㅋ 회사 계단에서 포획된 녀석..ㅋ 울산 태화강변에 방생해 줬습니다.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2014. 10. 10.
꼬순이 근황..ㅋ 요즘 근황입니다. 컴퓨터 본체가 따뜻한지 그위에서 매일 잠만 잡니다. 다른건 아무것도 안해요..ㅋ 2011. 3. 18.
흰둥이라 부르는 녀석 얼마전 산책을 나갔다가 야~옹 소리가 들려서 보니깐 이녀석이 쳐다보면서 야옹..야옹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나비야~이리와 했더니 다리사이로 슉슉 맴돌면서 친근함을 표현하더군요.. 그래서 나비야 따라와~ 하니깐 정말 2킬로가 넘는 거리를 따라왔습니다.ㅋㅋ 집에 데리고 와서 꼬순이 사료좀 주.. 2011. 3. 18.
엄마냥이와 아이들..^^ 엄마랑 애기들이랑 똑같네..ㅋ 2011. 2. 11.
똘이와 놀고있는 꼬순이 옆집에 사는 꼬순이 똘이 똘이랑 꼬순이랑 아주 잘놉니다. 똘이도 꼬순이를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꼬순이도 장난을 잘 쳐주죠..^^ 앞발치기..^^ 저러다가 암바 걸어버려요..ㅋ 2011. 2. 10.
난로옆에 널부러진 꼬순이 난로를 피웠더니 따뜻한지 그옆에 자리잡은 꼬순이 한참을.... 널부러진 꼬순이 뭔소리가 들렸는지..ㅋ 2011. 2. 9.
2010년 우리집을 거쳐간 고양이들..^^ 뭐 이녀석은 살고있는 녀석입니다.^^ 애교는 별로 없지만 귀찮게도 하지 않아서 서로 문제없이 지내고 있죠..ㅋ 이때만 해도 잘때 이뻐서 사진도 찍어주고 했었는데요..^^; 길냥이가 한마리 왔습니다. 북어국에 밥말아줬지요.. 친구들 데리고 왔습니다. 집에 닭백숙 끓여놨던거 줬지요... 매일 옵니다. .. 201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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