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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65

은총이 적응중..^^ 은총이가 꼬순이가 잘안쓰던 캣타워를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음. 마치 첨부터 자기꺼였다는듯이 아주 편한자세로 잠도자고..ㅋ 2015. 7. 31.
꼬순이 동생 은총이 입양..^^ 동물병원에 갔다가 길고양이 새끼가 있어서 입양해옴..ㅋ 꼬순이 어릴때랑 많이 닮았는데, 숫넘임. 아직 꼬순이랑 합사적응기라서 꼬순이는 피해다니고 있고, 이녀석은 아주 발랄하게 놀고 있음. 2015. 7. 30.
흰둥이라 부르는 녀석 얼마전 산책을 나갔다가 야~옹 소리가 들려서 보니깐 이녀석이 쳐다보면서 야옹..야옹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나비야~이리와 했더니 다리사이로 슉슉 맴돌면서 친근함을 표현하더군요.. 그래서 나비야 따라와~ 하니깐 정말 2킬로가 넘는 거리를 따라왔습니다.ㅋㅋ 집에 데리고 와서 꼬순이 사료좀 주.. 2011. 3. 18.
똘이와 놀고있는 꼬순이 옆집에 사는 꼬순이 똘이 똘이랑 꼬순이랑 아주 잘놉니다. 똘이도 꼬순이를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꼬순이도 장난을 잘 쳐주죠..^^ 앞발치기..^^ 저러다가 암바 걸어버려요..ㅋ 2011. 2. 10.
난로옆에 널부러진 꼬순이 난로를 피웠더니 따뜻한지 그옆에 자리잡은 꼬순이 한참을.... 널부러진 꼬순이 뭔소리가 들렸는지..ㅋ 2011. 2. 9.
2010년 우리집을 거쳐간 고양이들..^^ 뭐 이녀석은 살고있는 녀석입니다.^^ 애교는 별로 없지만 귀찮게도 하지 않아서 서로 문제없이 지내고 있죠..ㅋ 이때만 해도 잘때 이뻐서 사진도 찍어주고 했었는데요..^^; 길냥이가 한마리 왔습니다. 북어국에 밥말아줬지요.. 친구들 데리고 왔습니다. 집에 닭백숙 끓여놨던거 줬지요... 매일 옵니다. .. 2010. 12. 28.
꼬순이의 나른한 일상 이야~~옹^^ 가끔식은 흡사 사람이 자는듯한 포즈를 취하면서 잠을 자곤 합니다. 일어나면 기지개를 펴죠..^^ 그 다음으로 온몸 구석구석 핥기 시작합니다. 겨드랑이 까지도..^^; 햇볕이 좋은날은 현관앞에 널부러져 있죠..ㅋ 새를 잡아보려 했는지 나무위에도 잘 올라가 있습니다. 안아주는건 좀 싫은가 .. 2010. 12. 22.
곰순이 폭풍 성장기..^^ 처음 곰순이가 집에왔을땐 정말 백곰 새끼 같았습니다. 꼬리까지 없어서 곰이라고 하면 믿을정도 였죠..ㅋ 꼬순이랑도 이리저리 뒹굴며 잘지냈었죠.. 꼬순이에겐 일종의 장난감 이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집밖에 사는 길냥이들이 무서운 녀석들이란걸 꼬순이가 곰순이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곰.. 2010. 11. 22.
꼬순이 성장기 처음 이녀석을 데리고 왔을때 이렇게 우유를 손에 찍어서 주었었죠.. 쥐같았었죠...핸펀 크기였어요.. 조금 컷을때 입니다. 아주 쭉쭉 잘빨아먹을때죠..^^ 제법 고양이다운 모습이 보입니다. 점점 시크해졌지요..ㅋ 잘때는 뭐..ㅋㅋ 밥달라고 에옹~에옹~ 거릴때..ㅋ 이맘때 곰순이가 왔습니다. 둘이는 아.. 2010. 11. 11.
꼬순이와 똘이의 장난질..ㅋ 요즘 꼬순이의 절친인 옆집 미니요키 똘이 입니다.ㅋ 둘이서 매일 장난질 입니다. 밖에서도..안에서도..ㅋㅋ 2010. 10. 15.
어느새 훌쩍 커버린 길냥이 녀석들 겨울에 매일 찾아오던 길냥이 가족들중 새끼였던 두마리가 찾아왔습니다. 꼬순이 사료를 밖에다 놔주면 먹고가곤 했던것 같은데 오랜만에 직접보게 되었네요 근데 세마리였는데 한녀석은 어디로 간걸까요? 앞에 녀석이 제가 이쁜이라고 부르는 녀석입니다. 곁눈질..ㅋ 뒤에 녀석은 못난이..ㅋ 이쁜이.. 2010. 7. 6.
꼬순이와 곰순이의 성장기 처음 꼬순이를 데리고 왔을때 모습입니다. 손가락으로 우유를 찍어먹였을때..^^ 주사기를 이용해서 젖을 먹였는데, 빠는 힘이 장난아니더군요..ㅋ 아고라 반려동물 게시판에 올렸을때 냥이 좋아하는 분이 보내주신 밥그릇^^ 애기들 물약먹이는 통에 우유를 넣어서 젖병처럼 이용했었습니다. 사료를 먹.. 2010.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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