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8 은총이 적응중..^^ 은총이가 꼬순이가 잘안쓰던 캣타워를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음. 마치 첨부터 자기꺼였다는듯이 아주 편한자세로 잠도자고..ㅋ 2015. 7. 31. 꼬순이 동생 은총이 입양..^^ 동물병원에 갔다가 길고양이 새끼가 있어서 입양해옴..ㅋ 꼬순이 어릴때랑 많이 닮았는데, 숫넘임. 아직 꼬순이랑 합사적응기라서 꼬순이는 피해다니고 있고, 이녀석은 아주 발랄하게 놀고 있음. 2015. 7. 30.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 입니다.^^ 이거 뭐 사람보다 더 편하게 잡니다. 완전 기절해 있어요..ㅋ 이 자세가 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참을 저렇게 자더군요..ㅋㅋ 원래 카메라 켜는 소리에 민감한데, 많이 피곤했는지 이렇게 널부러져서 계속 잠만 자네요..^^ 꼬순이 이녀석 길고양이에서 팔자가 완전 폈습니다.^^ 발을 머리뒤에 받쳐봤는.. 2009. 11. 16. 꼬수니 처음 발견했을때 사진 찾았어요..ㅋ 이때가 저희집 현관 옆쪽에 창고같은곳에 있을때 모습입니다. 저렇게 네마리가 똘똘뭉쳐 있었는데, 저때도 색깔이 완전이 달라서 꼬수니가 좀 튀었죠..^^ 디카에 있을땐 잘안보였는데, 컴으로 옮기니 사진이 커서 그래도 알아볼만큼 보이네요..ㅋ 꼬수니와 같이 태어난 녀석들은 모두 저렇게 노랑이들.. 2009. 11. 12. 하루가 다르게 똘망똘망해지는 새끼 길냥이^^ 요녀석 이불속에 파고들어가서 잠잘라구 합니다. 어느분이 댓글로 발톱깍아주라고 하셔서 집에 있던 강아지 발톱깍기로 발톱끝부분만 살짝 다듬어 주었더니 한결 좋네요..^^ 그전엔 우유먹일때 발로 제손을 밀고 댕기고 해서 무지 아팠거든요.. 발톱이 작고 날카로와서 마치 낚시바늘에 찔린것 처럼 .. 2009. 10. 2. 애기 길냥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이뿌게 생겼죠..?^^ 퓨마같이 생겼습니다. 이불산을 등정중입니다. 주사기로 식사한후에 주사기를 툭툭 건드려 봅니다. 우유 흘린부분을 핥아먹더군요..^^ 배가 부른지 저러고 가만히 있어요...배불뚝이가 되었네요..^^ 저번에 산 초유 우유를 다 먹어서 분유를 한통샀어요....강아지 그림이 그려있는데, .. 2009. 10. 1. 길냥이 새끼가 돌아왔어여..^^ 24일날 저희집에 데리고 왔다가 어미에게 보냈던 길고양이 새끼가 돌아왔습니다. [ 도둑고양이가 새끼를 두고 갔어여 http://blog.daum.net/kimck04/13743960 ] 엄밀히 말하면 또 데리고 왔어여.. 일요일날 저녁을 일찍먹고, 잠을 자다...깨서 티뷔보다..다시 자다를 반복하다가 영화하나 보고 자려고 몽롱한 정신.. 2009. 9. 28. 도둑고양이가 새끼를 두고 갔어여 얼마전 저희집 현관문 있는쪽 계단밑(어렵네요T.T)에 작은 창고처럼 쓰이는 음산한 공간이 있는데요 이곳을 막아놓은 나무판이 자꾸 쓰러져 있어서 이상하다...생각하면서 다시 세워놓고는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 '이~잉'하는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더라구요..그래서 이게 뭔가? 하며 살펴보니 정말 애.. 2009. 9.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