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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65

길고양이 밥주기..^^ 어느날 거실창문 사이로 노란등의 고양이가 지나가는걸 보았습니다. 이런곳에도 길고양이가 있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이곳은 전원주택단지로 별장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여름철을 제외하곤는 실제로 거주하는 가구는 이제 우리집과 옆집뿐입니다. 우리가 들어오기 전엔 옆집 뿐이었죠.. 2009. 11. 20.
찜질하고 있는 꼬순이 2009. 11. 20.
꼬순이 갸우뚱..^^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 컷네요...주먹만했던 것이..ㅋ 2009. 11. 19.
꼬순이의 썬텐하는 방법 고급편집 기능이 있었군요..ㅋㅋ 처음해보네요..^^ 2009. 11. 17.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 입니다.^^ 이거 뭐 사람보다 더 편하게 잡니다. 완전 기절해 있어요..ㅋ 이 자세가 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참을 저렇게 자더군요..ㅋㅋ 원래 카메라 켜는 소리에 민감한데, 많이 피곤했는지 이렇게 널부러져서 계속 잠만 자네요..^^ 꼬순이 이녀석 길고양이에서 팔자가 완전 폈습니다.^^ 발을 머리뒤에 받쳐봤는.. 2009. 11. 16.
꼬수니 처음 발견했을때 사진 찾았어요..ㅋ 이때가 저희집 현관 옆쪽에 창고같은곳에 있을때 모습입니다. 저렇게 네마리가 똘똘뭉쳐 있었는데, 저때도 색깔이 완전이 달라서 꼬수니가 좀 튀었죠..^^ 디카에 있을땐 잘안보였는데, 컴으로 옮기니 사진이 커서 그래도 알아볼만큼 보이네요..ㅋ 꼬수니와 같이 태어난 녀석들은 모두 저렇게 노랑이들.. 2009. 11. 12.
꼬순이 메롱~ 합니다.^^ 딸아이가 안고있으니 많이 커보이네요..실제로 좀 컷습니다.^^ 치타새끼 같지요..ㅋㅋ 색깔이랑 문양이 치타새끼 같습니다.^^ 가끔 이렇게 쳐다봐요..뭘 달라는건지...? 원래 수염이 많았는데, 많이 잘라지고 몇가닥 안남았어요..원래 털갈이 하는것 처럼 잘라지고 다시 나는건지..?? 하루에 반 이상을 자.. 2009. 10. 25.
꼬순이 혼자서도 잘놉니다.^^ 둘째아이랑 장난도 곧잘 치며 놉니다.^^ 잘땐 여전히 이런식으로..^^ 오늘 첨으로 모래판에다 이쁜 떵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덮는건 잘 못해요..^^ 어느새 부쩍 커서 혼자서도 잘뛰어 놉니다. 근데 이녀석....강아지 우유를 먹여서 그런지 강아지 처럼 자꾸 깨물고 그러네요..새끼 강아지 뛰어놀듯이.. 2009. 10. 18.
꼬순이..잘때는 항상 오른발 앞으로~~!! 요런 자리를 기가막히게 찾아들어가서 잠을 잡니다. 금새 잠들었습니다. 실눈을 뜬거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비교적 소음엔 둔하게 잡니다. 한번 건드려 봤더니 뭐냐?? 는 식으로 힐끗 쳐다보네요..ㅋ 언제나 오른발은 쭈~욱 피고 잡니다. 발이 아주 커보이네요..^^ 꼬순이가 어디갔나...찾.. 2009. 10. 12.
꼬순이 몸단장..^^ 깔끔한 꼬순이의 몸단장하기..^^ 2009. 10. 10.
꼬순이 식기랑 간식 선물받았어요..^^ 처음 꼬순이를 데리고 와서 블로그에 글올렸을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응원의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그때 한분께서 집에 안쓰는 냥이 화장실이 있다고 보내주신다고 했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메일로 주소를 보냈더니 오늘 택배가 왔네요..^^ 착불로 보내주시지...미안스럽게 선불로 보내셨더.. 2009. 10. 8.
꼬물고물 꼬순이 윙크^^ 고양이가 깔끔하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렇게 까지 온몸을 핥을줄은..발가락 핥고 있삼 한번 물어도 보고.. 사진찍다가 눈마주침....'헉! 왠놈이냐!!" "잽..잽..원투.." "음...밥주는 녀석이었구만...." "다시 발이나 핥아야 겠다.." "저녀석....거슬리는데.." "발좀 깨물고 봅시다.." 윙크!!!!~~ 요즘들어 이녀석.. 200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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