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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저희집 현관 옆쪽에 창고같은곳에 있을때 모습입니다.
저렇게 네마리가 똘똘뭉쳐 있었는데, 저때도 색깔이 완전이 달라서 꼬수니가 좀 튀었죠..^^
디카에 있을땐 잘안보였는데, 컴으로 옮기니 사진이 커서 그래도 알아볼만큼 보이네요..ㅋ
꼬수니와 같이 태어난 녀석들은 모두 저렇게 노랑이들 입니다. 세마리 모두....꼬수니만 고등어색..^^
노랑이 세녀석들 모두 제가 이사오기 전까진 건강하게 잘 살아있었습니다. 근데 뭘 먹고 자랐는지 꼬수니보다 많이 크더군요..
꼬수니는 사료를 잘먹지 못할때 였는데 사료도 던져주니 잘들먹고....지금도 풀숲에 숨어 있는지..또 어디로 집을 옮겼는지....
앞집에 살던 노처녀 자매들이 매일 빗자루로 풀숲에서 쫒아내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그 자매들 얄미워서 이사오기전에 꼬수니 똥을 갖고 그집 차 손잡이에 발라놓을라다 참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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