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70 곰순이 출산 장면..^^ 2010. 9. 18. 곰순이 총 여섯마리 출산..^^ 아빠닮은 녀석이 나왔습니다. 시커먼스..^^ 하얀거 두마리 시커먼스 두마리 이렇게 네마리로 끝난줄 알았죠.. 계속 핥아주는 곰순이의 모성..^^ 다섯마리째 하얀녀석이 또하나 나왔습니다.^^ 총 여섯마리인데..시커먼스 2마리...하얀거 4마리...꼬리있는거..3마리..댕견..3마리..ㅋㅋ 정말 곰순이 새끼 낳을.. 2010. 9. 18. 곰순이 새끼낳기 바로전 새끼낳을때가 다 되어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집안에 있는 꼬순이 밥을 다 먹어버리더군요..^^ 곰순이 집은 좀 비좁은듯 하여 신발장이 있는 현관에 신발들을 다 치우고 이불을 반듯하게 깔아줬는데..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자기가 엉클면서 새끼낳을 준비를 합니다. 2010. 9. 17. 시집간 곰순이..^^ 암내가 난후 동네 숫강아지란 숫강아지들은 집에 다 찾아오고..ㅋ 그중 털이 길고 삽살개 비스무리 하게 생긴 알프라는 녀석이 호시탐탐 곰순이를 노리는 탓에 급하게 곰탱이한테 시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곰탱이는 어릴때 우리집에서 약 3일정도 있다가 간녀석인데..그때 우리집에선 반달이라고 .. 2010. 9. 1. 개팔자가 상팔자..ㅋ 강아지 인형과 함께 낮잠..zzz 한참동안 저렇게..ㅋ 2010. 9. 1. 의젓해진 곰순이..^^ 대략 6개월 정도 된 곰순이 입니다. 하품질...ㅋ 곰순이가 좋아하는 자세..^^ 이 자세가 편한건지..어릴때 꼬순이랑 같이 자라서 고양이들의 특기인 식빵굽기를 따라하는건지..ㅋ 여름이라 계속 헥헥 거립니다. 그래도 많이 의젓해진 모습이죠..? 2010. 7. 6. 어느새 훌쩍 커버린 길냥이 녀석들 겨울에 매일 찾아오던 길냥이 가족들중 새끼였던 두마리가 찾아왔습니다. 꼬순이 사료를 밖에다 놔주면 먹고가곤 했던것 같은데 오랜만에 직접보게 되었네요 근데 세마리였는데 한녀석은 어디로 간걸까요? 앞에 녀석이 제가 이쁜이라고 부르는 녀석입니다. 곁눈질..ㅋ 뒤에 녀석은 못난이..ㅋ 이쁜이.. 2010. 7. 6. 꼬순이와 곰순이의 성장기 처음 꼬순이를 데리고 왔을때 모습입니다. 손가락으로 우유를 찍어먹였을때..^^ 주사기를 이용해서 젖을 먹였는데, 빠는 힘이 장난아니더군요..ㅋ 아고라 반려동물 게시판에 올렸을때 냥이 좋아하는 분이 보내주신 밥그릇^^ 애기들 물약먹이는 통에 우유를 넣어서 젖병처럼 이용했었습니다. 사료를 먹.. 2010. 6. 26. 곰순이와 꼬순이의 신경전 곰순이는 한참을 낮은 포복으로 잠자던 꼬순이 앞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꼬순이는 곰순이의 '헥헥' 소리에 꼬리로 땅을 치며 무서운 눈길로 바라보았죠..^^ 곰순이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냥 '헥헥' 거리고만 있었습니다. 2010. 6. 9. 안정된 자세^^ 꾜순이는 이자리를 좋아합니다. 원래 스피커 위치는 저기가 아닌데 잠깐 올려놓은 사이 저렇게 얼굴을 올려놓더군요 나름 편안한 자세를 잡았습니다. 살살 졸리기도 하네요..^^ 한동안 이렇게 안정된 자세를 취하던 꼬순이..ㅋ 2010. 6. 9. 꼬순이의 나무타기 제법 높은 곳까지 올라간 꼬순이 입니다. 사실 올라갔다기 보다는 올려 놓았죠..ㅋ 나름 안정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참을 저렇게 있었는데 울지 않는걸 보니 싫진 않았나 봅니다. 멀리 바라보기도 하고..^^ 기분이 나빠 보이진 않네요..^^ 나무랑 색이 잘어울리는 꼬순이 입니다. 뒷다리로 지탱을.. 2010. 5. 12. 곰순이 어릴적..꼬순이랑 스프 그리고 길냥이들 곰순이 새끼였을때네요...꼬순이도 옆에서 놀고 있고 신발장 있는쪽엔 스프가 있고..밖엔 길냥이들이 있네요.. 언제 찍었는지 모를 동영상을 오늘 찾게 되었는데, 스프가 그립네요..잘살고 있으려나? 2010. 4. 28.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