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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듯 취미인듯/★반려생물☆

애기 길냥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by 데이비드킴 2009.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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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게 생겼죠..?^^ 퓨마같이 생겼습니다.

 

 

이불산을 등정중입니다.

 

 

주사기로 식사한후에 주사기를 툭툭 건드려 봅니다.

 

 

우유 흘린부분을 핥아먹더군요..^^

 

 

배가 부른지 저러고 가만히 있어요...배불뚝이가 되었네요..^^

 

 

저번에 산 초유 우유를 다 먹어서 분유를 한통샀어요....강아지 그림이 그려있는데, 수의사님이 이거 먹이면 된다네요..

 

 

배변유도 해서 오줌은 굉장히 많이 싸는데, 똥누게 하기가 여간어렵지 않더라구요..

 

가까스로 성공했습니다. 다소 묽은 똥인데요 설사는 아니었어요

 

어제는 자면서 싼건지 혼자 똥싸놓고 뭉개놔서 엉덩이 부분만 살짝 목욕도 했어요...ㅋㅋ

 

하루일과는 먹고, 자고, 싸고....이렇게 입니다. 가끔 돌아댕기기도 하는데 거의 잠만자요..^^

 

요즘 걸어댕기는거 보면 많이 빨라졌어요..좀있음 뛸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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