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76 애기 길냥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이뿌게 생겼죠..?^^ 퓨마같이 생겼습니다. 이불산을 등정중입니다. 주사기로 식사한후에 주사기를 툭툭 건드려 봅니다. 우유 흘린부분을 핥아먹더군요..^^ 배가 부른지 저러고 가만히 있어요...배불뚝이가 되었네요..^^ 저번에 산 초유 우유를 다 먹어서 분유를 한통샀어요....강아지 그림이 그려있는데, .. 2009. 10. 1. 길냥이 새끼가 돌아왔어여..^^ 24일날 저희집에 데리고 왔다가 어미에게 보냈던 길고양이 새끼가 돌아왔습니다. [ 도둑고양이가 새끼를 두고 갔어여 http://blog.daum.net/kimck04/13743960 ] 엄밀히 말하면 또 데리고 왔어여.. 일요일날 저녁을 일찍먹고, 잠을 자다...깨서 티뷔보다..다시 자다를 반복하다가 영화하나 보고 자려고 몽롱한 정신.. 2009. 9. 28. 도둑고양이가 새끼를 두고 갔어여 얼마전 저희집 현관문 있는쪽 계단밑(어렵네요T.T)에 작은 창고처럼 쓰이는 음산한 공간이 있는데요 이곳을 막아놓은 나무판이 자꾸 쓰러져 있어서 이상하다...생각하면서 다시 세워놓고는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 '이~잉'하는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더라구요..그래서 이게 뭔가? 하며 살펴보니 정말 애.. 2009. 9. 24. 한국말 하는 고양이...ㅋ 2008. 10. 20. 이전 1 ···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