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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한번 생각하기310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기부하는 에코백 쓰레기 더미 위 집밖에 웅크리고 있는 아프리카의 두 소년 아시아 두 소년이 더러운 강물위를 앉아있는 수상 가옥 "어린이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유니세프 사랑의 에코백 캠페인 하나뿐인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어요. 유니세프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의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카.. 2009. 7. 3.
외제오픈카 몰며 BB탄총 쏜 3명 자수..?? BMW의 미니 쿠페 컨버터블 깜짝 놀랄만한 뉴스를 접했다. 파주/일산 일대에서 외제 오픈카를 타고 빠른속도로 질주하며, 운행중인 시내버스를 향해 BB탄 총을 발사해서, 망치로도 깨기힘들다는 버스유리를 아작낸 사건. 참 아이러니 한게 그 BB탄 총이 어느정도 이길래 안전유리를 깰수 있었던 걸까? 참.. 2009. 7. 1.
소주라는 술 내가 처음 술을 배울땐 맥주밖에 마시지 못했고, 그때도 가끔 소주를 먹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대단해 보였다. 그렇게 쓰고 냄새나는 술을 어떻게 마실까? 했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지금 소주의 도수가 조금 낮아지긴 했다지만 한번 마시면 친구들 서넛과 함께 10여병은 금방이다. 이 소주라는 술은 .. 2009. 6. 27.
마이클잭슨 사망 충격!! 25일 오후 급성심장마비 증세를 보여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불명 상태라고 합니다. 외신들은 사망으로 단정짓고 있고, CNN은 아직 사망확정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며칠 사이에 온통 사망소식만 들리는 군요.... 오전 8시 30분쯤 되니 사망확정 보도가 나오네요.. 정말 갔네요....마이.. 2009. 6. 26.
자연과 함께하는 웰빙아파트 래미안 래미안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다고 해서 가본 그곳에서 멋진 영상을 볼수 있었다. 래미안CF 인데, 연예인 이름보다 꽃이름을 더 많이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 내용이었다. 실제 래미안에서 촬영한 이 영상은 딸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상당히 공감이 갔다. 요즘아이들이.. 2009. 6. 25.
유아 파마시키기 유아들은 대부분 머리자르거나 파마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간단하게 아이스크림 사줄께 파마하자.... 했더니 파마하겠다고 해서 파마시켰다.ㅋㅋㅋ 아이들은 단순하기 때문에 같이 단순해 지면 된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 둘이서는 영어가 통한.. 2009. 6. 23.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 : 패자의역습이 24일 개봉한다. 우연한 기회에 시사회에 참여하게 되어서 지난 목요일에 이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다. 음....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완벽한 로봇의 인간같은 격투'로 정리할수 있을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이러니 하게도 로봇의 변신이나 전투장면이 아닌 해상위.. 2009. 6. 22.
신해철 삭발 마왕 신해철의 삭발 모습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콘서트에 등장한 신해철은 삭발을 한 모습으로 울먹이며 노래를 불렀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것을 누구일까요? 이명박 정부? 조선일보? 아닙니다. 접니다. 그리고 바로 우리입니다. 저는 가해자라서 문상하러 가지 않았고, 담배 하나 드.. 2009. 6. 22.
비쥬 라식수술로 잃어버린 시력찾기 시력교정 전문병원 청담 밝은세상안과에 대해서 소개해 보기로 한다. 안경을 쓰고 있는 나로서는 라식과 라섹수술에 대해서 항상관심이 많았다. 작년에는 사촌이 수술을 했는데, 사촌말로는 수술후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너무 잘보여서...^^; 사촌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터라 시력이 나보다도 않.. 2009. 6. 20.
똥파리 똥파리 (2008/한국) 장르 드라마 감독 양익준 출연 양익준, 김꽃비, 이환, 정만식, 윤승훈 영화 줄거리 동료든 적이든 가리지 않고 욕하고 때리며 자기 내키는 대로 살아 온 용역 깡패 상훈.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상훈이지만, 그에게도 마음 속에 쉽게 떨쳐내지 못할 깊은 상처가 있다. 바로 ‘가족’이라.. 2009. 6. 17.
두자매의 야구장 치어리더 따라하기 두산베어스 경기가 있던 날 두자매의 유고걸 음악에 맞춰 신나는 댄스..^^ 2009. 6. 12.
우리아가 어륀지 시대에 살아남기 어륀지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30개월된 우리 둘째 딸래미는 봄부터 버내너를 외쳤다. 지 언니가 하는거 보더니 저도 혼자서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그래도 오렌지는 오렌지 라고 하네요..ㅋㅋ 200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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