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인듯 취미인듯371

이천수와 설기현입니다.^^ 이천수와 설기현..ㅋㅋ 2011. 3. 18.
흰둥이라 부르는 녀석 얼마전 산책을 나갔다가 야~옹 소리가 들려서 보니깐 이녀석이 쳐다보면서 야옹..야옹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나비야~이리와 했더니 다리사이로 슉슉 맴돌면서 친근함을 표현하더군요.. 그래서 나비야 따라와~ 하니깐 정말 2킬로가 넘는 거리를 따라왔습니다.ㅋㅋ 집에 데리고 와서 꼬순이 사료좀 주.. 2011. 3. 18.
털 빨..^^ 토끼 고슴도치 기니피그 고양이 쥐 곰..ㅋ 동물들의 털빨은 장난아니군요..^^ 이건 요즘 위대한탄생에서 독설을 하고 있는 누구 닮았다고 하던데...닮았나요?ㅋ 2011. 3. 2.
잃어버린 개를 찾습니다. 잃어버린 개를 찾습니다. 이름은 클라우스인데, 존나 미친 개입니다. 약도 듣질 않아서 지랄발광이 멈추질 않습니다. 혹시 이 개를 보신다면 절대로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말 그대로 얼굴을 물어뜯으려 들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개새끼가 안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동물보호국에 전화하셔서.. 2011. 2. 25.
엄마냥이와 아이들..^^ 엄마랑 애기들이랑 똑같네..ㅋ 2011. 2. 11.
똘이와 놀고있는 꼬순이 옆집에 사는 꼬순이 똘이 똘이랑 꼬순이랑 아주 잘놉니다. 똘이도 꼬순이를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꼬순이도 장난을 잘 쳐주죠..^^ 앞발치기..^^ 저러다가 암바 걸어버려요..ㅋ 2011. 2. 10.
난로옆에 널부러진 꼬순이 난로를 피웠더니 따뜻한지 그옆에 자리잡은 꼬순이 한참을.... 널부러진 꼬순이 뭔소리가 들렸는지..ㅋ 2011. 2. 9.
눈 쌓인 개들의 마당 웅식이 녀석..ㅋ 웅자..ㅋㅋ 아궁이에 들어갔다 나와서 반검댕이가 되었어요..^^ 둘이 장난질..ㅋ 눈 먹기..^^ 눈 먹다 눈치보기..^6 눈속에서 뭔가를 찾았는지 물고 웅자에게서 도망가는 웅식..^^ 4개월이 조금 넘었을 무렵 늠름한 웅식이..ㅋ 2011. 2. 9.
개구리도 긁어주면 좋아한다.?? 중독석이 강한 손가락 간지럼..ㅋㅋ 2011. 1. 14.
악마냥이..ㅋ 악마 냥이님..ㅋ 2010. 12. 29.
2010년 우리집을 거쳐간 고양이들..^^ 뭐 이녀석은 살고있는 녀석입니다.^^ 애교는 별로 없지만 귀찮게도 하지 않아서 서로 문제없이 지내고 있죠..ㅋ 이때만 해도 잘때 이뻐서 사진도 찍어주고 했었는데요..^^; 길냥이가 한마리 왔습니다. 북어국에 밥말아줬지요.. 친구들 데리고 왔습니다. 집에 닭백숙 끓여놨던거 줬지요... 매일 옵니다. .. 2010. 12. 28.
꼬순이의 나른한 일상 이야~~옹^^ 가끔식은 흡사 사람이 자는듯한 포즈를 취하면서 잠을 자곤 합니다. 일어나면 기지개를 펴죠..^^ 그 다음으로 온몸 구석구석 핥기 시작합니다. 겨드랑이 까지도..^^; 햇볕이 좋은날은 현관앞에 널부러져 있죠..ㅋ 새를 잡아보려 했는지 나무위에도 잘 올라가 있습니다. 안아주는건 좀 싫은가 .. 2010. 12. 2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