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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듯 취미인듯/★반려생물☆140

잃어버린 개를 찾습니다. 잃어버린 개를 찾습니다. 이름은 클라우스인데, 존나 미친 개입니다. 약도 듣질 않아서 지랄발광이 멈추질 않습니다. 혹시 이 개를 보신다면 절대로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말 그대로 얼굴을 물어뜯으려 들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개새끼가 안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동물보호국에 전화하셔서.. 2011. 2. 25.
엄마냥이와 아이들..^^ 엄마랑 애기들이랑 똑같네..ㅋ 2011. 2. 11.
똘이와 놀고있는 꼬순이 옆집에 사는 꼬순이 똘이 똘이랑 꼬순이랑 아주 잘놉니다. 똘이도 꼬순이를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꼬순이도 장난을 잘 쳐주죠..^^ 앞발치기..^^ 저러다가 암바 걸어버려요..ㅋ 2011. 2. 10.
난로옆에 널부러진 꼬순이 난로를 피웠더니 따뜻한지 그옆에 자리잡은 꼬순이 한참을.... 널부러진 꼬순이 뭔소리가 들렸는지..ㅋ 2011. 2. 9.
눈 쌓인 개들의 마당 웅식이 녀석..ㅋ 웅자..ㅋㅋ 아궁이에 들어갔다 나와서 반검댕이가 되었어요..^^ 둘이 장난질..ㅋ 눈 먹기..^^ 눈 먹다 눈치보기..^6 눈속에서 뭔가를 찾았는지 물고 웅자에게서 도망가는 웅식..^^ 4개월이 조금 넘었을 무렵 늠름한 웅식이..ㅋ 2011. 2. 9.
개구리도 긁어주면 좋아한다.?? 중독석이 강한 손가락 간지럼..ㅋㅋ 2011. 1. 14.
악마냥이..ㅋ 악마 냥이님..ㅋ 2010. 12. 29.
2010년 우리집을 거쳐간 고양이들..^^ 뭐 이녀석은 살고있는 녀석입니다.^^ 애교는 별로 없지만 귀찮게도 하지 않아서 서로 문제없이 지내고 있죠..ㅋ 이때만 해도 잘때 이뻐서 사진도 찍어주고 했었는데요..^^; 길냥이가 한마리 왔습니다. 북어국에 밥말아줬지요.. 친구들 데리고 왔습니다. 집에 닭백숙 끓여놨던거 줬지요... 매일 옵니다. .. 2010. 12. 28.
꼬순이의 나른한 일상 이야~~옹^^ 가끔식은 흡사 사람이 자는듯한 포즈를 취하면서 잠을 자곤 합니다. 일어나면 기지개를 펴죠..^^ 그 다음으로 온몸 구석구석 핥기 시작합니다. 겨드랑이 까지도..^^; 햇볕이 좋은날은 현관앞에 널부러져 있죠..ㅋ 새를 잡아보려 했는지 나무위에도 잘 올라가 있습니다. 안아주는건 좀 싫은가 .. 2010. 12. 22.
재밌는 동물들 모습 놀란건지...위협을 주는건지..?? 개포즈~ 고리라 포즈 딱 걸렸으~ 고미핥기 난 누군가 또여긴 어딘가 뭔일이랴? 쥐먹는 개구리 코악 2010. 11. 30.
곰순이 폭풍 성장기..^^ 처음 곰순이가 집에왔을땐 정말 백곰 새끼 같았습니다. 꼬리까지 없어서 곰이라고 하면 믿을정도 였죠..ㅋ 꼬순이랑도 이리저리 뒹굴며 잘지냈었죠.. 꼬순이에겐 일종의 장난감 이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집밖에 사는 길냥이들이 무서운 녀석들이란걸 꼬순이가 곰순이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곰.. 2010. 11. 22.
꼬순이 성장기 처음 이녀석을 데리고 왔을때 이렇게 우유를 손에 찍어서 주었었죠.. 쥐같았었죠...핸펀 크기였어요.. 조금 컷을때 입니다. 아주 쭉쭉 잘빨아먹을때죠..^^ 제법 고양이다운 모습이 보입니다. 점점 시크해졌지요..ㅋ 잘때는 뭐..ㅋㅋ 밥달라고 에옹~에옹~ 거릴때..ㅋ 이맘때 곰순이가 왔습니다. 둘이는 아.. 201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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