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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디 입니다. 저렇게 한판에 5천원인데요..돌틈에 살짝 깔아주면 계속해서 퍼져나가게 됩니다.
이건 꽃상추....정원 한구석에 양지바른곳에 심으려고 샀습니다.
이건 사장님이 서비스로 준 꽃인데 뭔지는 모르겠네요
돈나물이 주위에 한가득 자라나고 있습니다. 좀더 크면 뜯어먹어야죠..^^
요게 작아도 비싼 나무입니다. 남경도라고 하는데 복숭아과 나무입니다.
꽃이 상당히 이뿌게 핀다고 하네요..열매도 맺고..^^
딸아이..ㅋ
철쭉 인데요..집에 있는 철쭉들이 하얀색이 많아서 빨간색으로 몇그루 사서 심었습니다.
이름모를 꽃인데요..파는분도 다년생인지 한해 살이인지 잘 모르시더라구요..암튼 꽃이 많이 피고 오래갑니다.
요건 장미같은 큰 꽃망울을 갖고 있는 녀석인데요..소나무 밑에 하나만 심어봤습니다.
남경도에 꽃이 핀 모습입니다.^^ 정말 꽃이 많이 달리더라구요
돌틈들 사이로 철쭉들이 꽃을 활짝피었습니다.
겨울에는 정말 죽은 나무 같았는데 봄이되니 이리 활짝 피네요..^^
돌틈 사이사이 마다 어떻게 이리 잘 자리를 잡았는지..
우리집 곰순이 입니다.^^
요건 라일락....옆집에 많이 있어서 한그루 얻어왔습니다.
꽃잔디랑 이름모를 꽃들입니다. 이곳저곳에 심으려다가 한곳에 모아서 심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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