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견31 곰순이 새끼낳기 바로전 새끼낳을때가 다 되어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집안에 있는 꼬순이 밥을 다 먹어버리더군요..^^ 곰순이 집은 좀 비좁은듯 하여 신발장이 있는 현관에 신발들을 다 치우고 이불을 반듯하게 깔아줬는데..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자기가 엉클면서 새끼낳을 준비를 합니다. 2010. 9. 17. 시집간 곰순이..^^ 암내가 난후 동네 숫강아지란 숫강아지들은 집에 다 찾아오고..ㅋ 그중 털이 길고 삽살개 비스무리 하게 생긴 알프라는 녀석이 호시탐탐 곰순이를 노리는 탓에 급하게 곰탱이한테 시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곰탱이는 어릴때 우리집에서 약 3일정도 있다가 간녀석인데..그때 우리집에선 반달이라고 .. 2010. 9. 1. 개팔자가 상팔자..ㅋ 강아지 인형과 함께 낮잠..zzz 한참동안 저렇게..ㅋ 2010. 9. 1. 의젓해진 곰순이..^^ 대략 6개월 정도 된 곰순이 입니다. 하품질...ㅋ 곰순이가 좋아하는 자세..^^ 이 자세가 편한건지..어릴때 꼬순이랑 같이 자라서 고양이들의 특기인 식빵굽기를 따라하는건지..ㅋ 여름이라 계속 헥헥 거립니다. 그래도 많이 의젓해진 모습이죠..? 2010. 7. 6. 꼬순이와 곰순이의 성장기 처음 꼬순이를 데리고 왔을때 모습입니다. 손가락으로 우유를 찍어먹였을때..^^ 주사기를 이용해서 젖을 먹였는데, 빠는 힘이 장난아니더군요..ㅋ 아고라 반려동물 게시판에 올렸을때 냥이 좋아하는 분이 보내주신 밥그릇^^ 애기들 물약먹이는 통에 우유를 넣어서 젖병처럼 이용했었습니다. 사료를 먹.. 2010. 6. 26. 곰순이와 꼬순이의 신경전 곰순이는 한참을 낮은 포복으로 잠자던 꼬순이 앞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꼬순이는 곰순이의 '헥헥' 소리에 꼬리로 땅을 치며 무서운 눈길로 바라보았죠..^^ 곰순이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냥 '헥헥' 거리고만 있었습니다. 2010. 6. 9. 곰순이와 아더 옆집의 셔틀랜드 쉽독 아더랑 장난치는 곰순이..^^ 2010. 5. 6. 곰순이 어릴적..꼬순이랑 스프 그리고 길냥이들 곰순이 새끼였을때네요...꼬순이도 옆에서 놀고 있고 신발장 있는쪽엔 스프가 있고..밖엔 길냥이들이 있네요.. 언제 찍었는지 모를 동영상을 오늘 찾게 되었는데, 스프가 그립네요..잘살고 있으려나? 2010. 4. 28. 꼬순이와 곰순이의 한판승부 곰순이 발을 힘껏 물어보는 꼬순양..^^ 목덜미를 물어버리는 꼬순양..ㅋ 누운 자세로 발톱을 벼리며 곰수니에 대항..^^ 잽싼 동작으로 도망가기..ㅋ 잠깐 쉬는 타임 뭔가 억울한 꼬순이의 표정..ㅋ 예전엔 꼬순이한테 곰순이가 게임도 안되었었는데..지금은 전세가 거의 역전입니다.ㅋ 2010. 4. 27. 시크한 꼬순이 & 늠름한 곰순이 사람이 자기 팔을 베고 자듯이..이녀석도 자주 이러고 잔다. 어디갔나? 살펴보면 항상 이곳...빨래건조대..ㅋ 이제 개가 되어가는 곰순이, 이 녀석 옆집 분들을 주인으로 아는것 같다...T.T 2010. 4. 14. 눈밭에서 날뛰는 강아지들 오늘 새벽엔 비가 오는것 같더니..금새 눈으로 변했네요.. 뭐 금방 쌓였습니다. 눈만 오면 이러네요..첨엔 좋았는데...지금은 T.T 옆집 강아지 줄리 입니다. 셔틀랜드 쉽독이죠..^^ 저희집 강아지 곰순이 입니다. 댕견이라죠..^^ 이녀석들 둘이서 눈 다 밟아 녹이네요..^^ 2010. 3. 1. 순이들의 자는 모습 이른바 좌곰순, 우꼬순 입니다. 한동안 양쪽에서 이녀석들이 자는 바람에 차렷!하고 잠을 잤었죠..ㅋ 둘다 병원 입원후에 집에와서 요양중일때 입니다. 낮잠 잘때..ㅋ 패딩을 벗어 놓으니 그안에서 사이좋게..ㅋ 요건 자는게 아니라 장난칠때 같네요..ㅋ 깊은잠에 빠져들은 두 순이들..ㅋ 2010. 3. 1.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