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순이64 꼬순이 메롱~ 합니다.^^ 딸아이가 안고있으니 많이 커보이네요..실제로 좀 컷습니다.^^ 치타새끼 같지요..ㅋㅋ 색깔이랑 문양이 치타새끼 같습니다.^^ 가끔 이렇게 쳐다봐요..뭘 달라는건지...? 원래 수염이 많았는데, 많이 잘라지고 몇가닥 안남았어요..원래 털갈이 하는것 처럼 잘라지고 다시 나는건지..?? 하루에 반 이상을 자.. 2009. 10. 25. 꼬순이 혼자서도 잘놉니다.^^ 둘째아이랑 장난도 곧잘 치며 놉니다.^^ 잘땐 여전히 이런식으로..^^ 오늘 첨으로 모래판에다 이쁜 떵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덮는건 잘 못해요..^^ 어느새 부쩍 커서 혼자서도 잘뛰어 놉니다. 근데 이녀석....강아지 우유를 먹여서 그런지 강아지 처럼 자꾸 깨물고 그러네요..새끼 강아지 뛰어놀듯이.. 2009. 10. 18. 꼬순이..잘때는 항상 오른발 앞으로~~!! 요런 자리를 기가막히게 찾아들어가서 잠을 잡니다. 금새 잠들었습니다. 실눈을 뜬거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비교적 소음엔 둔하게 잡니다. 한번 건드려 봤더니 뭐냐?? 는 식으로 힐끗 쳐다보네요..ㅋ 언제나 오른발은 쭈~욱 피고 잡니다. 발이 아주 커보이네요..^^ 꼬순이가 어디갔나...찾.. 2009. 10. 12. 꼬순이 몸단장..^^ 깔끔한 꼬순이의 몸단장하기..^^ 2009. 10. 10. 이전 1 ···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