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수니3 꼬수니 처음 발견했을때 사진 찾았어요..ㅋ 이때가 저희집 현관 옆쪽에 창고같은곳에 있을때 모습입니다. 저렇게 네마리가 똘똘뭉쳐 있었는데, 저때도 색깔이 완전이 달라서 꼬수니가 좀 튀었죠..^^ 디카에 있을땐 잘안보였는데, 컴으로 옮기니 사진이 커서 그래도 알아볼만큼 보이네요..ㅋ 꼬수니와 같이 태어난 녀석들은 모두 저렇게 노랑이들.. 2009. 11. 12. 꼬수니와 반달이의 첫만남 아래에 있는 팬션에서 시커먼 강아지를 한마리 데리고 왔습니다. 시커먼데 가슴쪽에 하얀털이 있어서 반달가슴곰 같이 생겼지요..그래서 반달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1달조금 지난녀석인데, 변견의 후예답게 덩치도 크고 먹는것도 잘먹더군요..목욕을 시킨후 꼬수니와 만남을 주선했지요..^^ 꼬수니.. 2009. 11. 9. 꼬수니 이젠 사료도 우적우적 잘먹습니다.^^ 11월 3일날 이사를 했습니다. 전원주택이라 동물을 키우는것도 수월한 곳이죠..^^ 평생을 서울에서만 생활하다가 큰맘먹고 이리로 들어왔는데, 공기도 좋고 살만한곳이네요.. 다만, 저녁 6시 이후부턴 암흑이고 너무 조용해서 아직은 좀 적응이 안되기도 하죠.. 고양이란 동물이 참 똑똑하다는걸 다시한.. 2009. 11.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