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누구를 위해서 울어본적이 있는가?
남자대 남자로 존경하고 사랑해본적이 있는가?
적어도 나에겐 노무현이란 정치인은 사랑할수 밖에 없었고, 그를 위해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다.
바보 노무현....나는 평생 그를 기억하겠다.
또한, 그와 함께 하겠다. 그는 이제 떠났지만 내 안에서 그 와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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