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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올해도 준우승에 그쳤지만, 언제나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뚝심과 감동의 두산베어스
작년엔 12월 8일에 했었는데, 올해는 좀 일찍 했다. 그래서 인지 별로 춥지도 않았고, 날씨도 좋았으며, 사람도 무지 많이 왔다. 작년엔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행사의 시작 치어리더들의 공연..김현수선수 갑자기 일어나서 점퍼를 입었다.ㅋㅋ
선수 한명을 에워싼 팬들..^^
누군가 하고 봤더니 영민이..ㅋㅋ
내가 앞으로 쭈~욱 지켜보며, 그의 성장을 위해 기도할것이다. 베어스의 꽃미남 박건우선수
야구선수중에 이렇게 피부좋은 선수 처음봤다. 야구도 잘하고...얼굴도 잘생기고..피부도 좋고
오늘 득템한 것들과 작년에 한것들....이제 1군선수들은 거의다 수집했다.ㅋㅋ
잠실구장 앞에 낙엽이 쫘~악 깔려있어서 가을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주었다. 딸래미랑 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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