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1 마이카 얼마전 까지 쌩쌩 잘달리던 라비타가 마지막 까지 저를 보호해 준후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운전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천운으로 제 몸 다치지 않은것....다른차량이나 사람안다치게 한것으로 위안삼고 있습니다. 조수석에 누가 있었다면 크게 다쳤을 텐데..정말 다행입니다. 에.. 2010. 4.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