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로우킥1 묻지마 로우킥이 장난이라고? 태권도 학원을 가는 6세 아이가 10대 여중생의 장난(?)으로 앞니가 두개 부러지게 되었다. cctv에 덜미가 잡힌 여중생은 "장난으로 한 일인데 이렇게 파장이 커질줄 몰랐다"며 뉘우친다고 하는데 말이 되는소리인가? 법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하다. 몇달전엔가도 남학생이 꼬마아이를 장난으로 뒤에서 로.. 2010. 11.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