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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타2

마이카 얼마전 까지 쌩쌩 잘달리던 라비타가 마지막 까지 저를 보호해 준후 생을 마감하였습니다.운전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천운으로 제 몸 다치지 않은것....다른차량이나 사람안다치게 한것으로 위안삼고 있습니다.조수석에 누가 있었다면 크게 다쳤을 텐데..정말 다행입니다.에어백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사는쪽 길이 좀 험한편입니다. 급커브도 많고 오르락 내리락에..눈도 많이 오고그래서 폐차후 차량구입할때 가장 신경을 쓴것은 에어백이었습니다.안전벨트도 하지 않았었는데, 저 에어백하나가 터짐으로 인해서 차는 폐차라도 사람은 털끝하나 안다쳤습니다.그래서 조수석은 물론이고, 사이드에어백에 커튼에어백까지 장착된 차량으로 골랐습니다.거기다 이쪽 지형상 suv로 4륜구동 차량으로 결정했습니다... 2010. 4. 19.
새로운 삶을 얻었습니다. 제 애마로 활동하던 라비타가 마지막 까지 저를 보호해 준후 폐차장으로 떠나게 되었네요....T.T운전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천운으로 제 몸 다치지 않은것....다른차량이나 사람안다치게 한것으로 위안삼으렵니다.조수석에 누가 있었다면 크게 다쳤을 텐데..정말 다행입니다.에어백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사는쪽 길이 좀 험한편입니다. 급커브도 많고 오르락 내리락에..눈도 많이 오고눈온후 빙판도 많이 생기고....저의 경우는 졸음운전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암튼옹벽같은걸 좌측면으로 받으면서 옆쪽 쫘악~ 충돌과 긁힘..공중에 좀 붕뜬 후 착지..안전벨트는 하지 않았었는데 다행히 에어백이 터져 줘서 얼굴부터 온몸에 피한방울 나지 않고골절도 없네요....머리랑 가슴에 조금 통증이 있.. 2010.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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