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새끼3 꼬순이 혼자서도 잘놉니다.^^ 둘째아이랑 장난도 곧잘 치며 놉니다.^^ 잘땐 여전히 이런식으로..^^ 오늘 첨으로 모래판에다 이쁜 떵을 크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덮는건 잘 못해요..^^ 어느새 부쩍 커서 혼자서도 잘뛰어 놉니다. 근데 이녀석....강아지 우유를 먹여서 그런지 강아지 처럼 자꾸 깨물고 그러네요..새끼 강아지 뛰어놀듯이.. 2009. 10. 18. 꼬순이 몸단장..^^ 깔끔한 꼬순이의 몸단장하기..^^ 2009. 10. 10. 꼬물고물 꼬순이 윙크^^ 고양이가 깔끔하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렇게 까지 온몸을 핥을줄은..발가락 핥고 있삼 한번 물어도 보고.. 사진찍다가 눈마주침....'헉! 왠놈이냐!!" "잽..잽..원투.." "음...밥주는 녀석이었구만...." "다시 발이나 핥아야 겠다.." "저녀석....거슬리는데.." "발좀 깨물고 봅시다.." 윙크!!!!~~ 요즘들어 이녀석.. 2009. 10.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