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인폭행사건1 강인 폭행혐의 16일 오전 3시35분쯤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일행과 술을 먹던 중 김모씨(35) 등 두 명이 방을 착각해 잘못 들어오자 “나가라”고 소리치며 시비가 붙었다. 이후 노상에서 몸싸움을 벌이던 2명은 지나가던 행인 등이 합세해 상호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이 오늘 강인 폭행혐의에 대한 경찰브리핑 내용이다. 강인은 부인하고 있지만 폭행혐의가 어느정도 인정되어서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고 한다. 자..그럼 당시 상황을 유추해보자. 주점이라는게 쉽게 생각하면 노래방처럼 룸으로 여러룸이 있다. 그래서 술에 취하면 착각해서 다른방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 싸움이 종종 일어나기도 한다. 가벼운 욕설정도로 끝나는게 대부분인데, 어쩌다 밖까지 나와서 한판 붙었는지....상대방쪽이 상당히 취해있거나...강인쪽 .. 2009. 9.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