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인듯 취미인듯/골프야구__81 08년 한국시리즈 1차전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던 문학구장 문학구자의 하늘은 정말 멋있었다 생각보다 꽤 추운날씨 였지만 표가 없어서 못들어갈 정도였고, 일반석의 자리다툼도 치열했다. 비교적 좋은 위치를 잡아서 관전했는데, 베어스가 기분좋게 1승을 챙겼지만 그뒤로는....T.T 2009. 1. 18. 박찬호 98마일 투구 영상 [박찬호의 08년 98마일 투구 영상] 박찬호 그는 작년에 다시한번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성기 만큼은 아니었지만 혼신의 힘으로 98마일의 공을 꽂아넣고는 했다. 30대 후반으로 들어가는 야구선수가 98마일을 던진다는것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박수를 받는다. 그리고 시즌이 끝난후 그는 다져스를 떠나 .. 2009. 1. 13. 김백작 투구폼 2008. 12. 3. 2008 곰들의 모임 아쉽게 올해도 준우승에 그쳤지만, 언제나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뚝심과 감동의 두산베어스 작년엔 12월 8일에 했었는데, 올해는 좀 일찍 했다. 그래서 인지 별로 춥지도 않았고, 날씨도 좋았으며, 사람도 무지 많이 왔다. 작년엔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행사의 시작 치어리더들의 공연..김현수선수 .. 2008. 11. 17. 김현수....이제 시작일뿐 쌍문초등학교에 야구를 좋아하던 어린아이가 있었다. 늦둥이 아들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자랐던 그 아이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훌륭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꾸준한 연습과 함께 야구명문인 신일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고교최고 타자에게 수여되는 이영민 타격상까지 거머�다. 하지만, 이.. 2008. 11. 1. 이 아이가 자라서 두산의 중심타선이 되다.. 이 아이가 누구일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08. 10. 16. 1박 2일이 그리 큰 잘못을 했는가?? <클리닝 타임때 관중요청에 의한 즉석공연을 마치고> 어제 19일날 부산 사직구장에선 프로야구 2~3위팀 간의 박빙의 승부가 벌어졌다. 이번 주말 3연전은 플레이오프 직행을 누가 하느냐? 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프로야구 최고의 관심사 였다. 두산팬인 나는 부산에 직접내려가지 못한 많은 베어스.. 2008. 9. 21. 류현진 투구폼 2008. 9. 6. 클리닝 타임때 음악에 맞춰^^ 클리닝 타임때 나오는 음악에 맞춰서..^^ 두산 VS 한화 08. 9. 3일 최장이닝&최장시간 경기때 2008. 9. 5. 노모....내가 본 가장 희한한 투수 박찬호 전성기때 다져스에서 같이 뛰었던 노모 히데요....투구폼이 정말..ㅋㅋ 난 노모보다 특이한 투구폼을 갖은 투수는 보지 못했다. 당시 박찬호도 잘나갔지만 노모도 굉장히 잘했었던 기억이..^^ 2008. 9. 5. 중앙지정석 참관 사진..^^ 2008. 6. 12. 두산의 도사님...혜천대사에게 법력을.. 2008. 5. 23. 이전 1 2 3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