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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완전 새끼일때 제가 데리고 분유타먹일때 이 이불위에서 자주 먹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흘린것도 있었고, 그 흘린것을 빨아먹을때 마치 어미젖을 빠는것 처럼
손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빨다 잠이들곤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컷는데도 이불에서 자기전에 항상 그르렁 거리면서
이불을 쪽쪽 빨다가 잡니다. 손으로 이불을 꾹꾹 누르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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