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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에서 쥬니가 심장이없어를 불러서 화제가 되었다.
쥬니를 잘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노래 잘한다며 의아해 했지만, 벨라마피아의 노래를 접했었던 난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드라마를 통해서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쥬니는 엄연히 가수이다. 벨라마피아 라고 하는 4인조 여성그룹의 멤버이며,
뮤지컬에도 출연할 정도로 가창력을 인정받는 가수이다.
그녀는 가수로서는 크게 뜨지 못했지만 연기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베토벤 바이러스..아이리스 같은 굉장히 인기를 끌었던..끌고있는 드라마에 출연중이며
국가대표 라는 09년 최고의 흥행작중 하나에도 출연했다.
모든 작품에서 그녀는 비중있는 조연을 맡아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아이리스에서 심장이없어를 부르는 장면을 보고
그녀가 굉장히 노래를 잘하는 연기자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그녀는 가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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