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센터에서 육아를 배우다.

 

http://www.babycenterkorea.co.kr

 

초보엄마들은 임신을 한순간부터 아이가 태어나고 첫돌이 될때까지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게 된다.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가 도와주면 그나마 좀 수월하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하루종일 육아와 가사때문에 자신을 잃어버리기 쉽고, 심한경우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또한, 육아에 있어서 옛날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상식때문에 마찰이 일어나기도 하고, 건망증도 심해져서

 

어디에 기록을 해놓지 않으면 애기가 언제 예방접종을 했는지도 까먹기 일수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싸이트는 임신육아 출산정보를 한눈에 볼수있는 베이비센터이다.

 

베이비센터는 세계적인 육아웹사이트로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은 물론 전세계 19개국에서 6개의 언어로 서비스 되고 있다.

 

이곳에선 최고의 의료진들이 검토한 정확한 임신, 육아정보와 함께 부모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까지 담겨있다.

 

 

따뜻한 메인 홈페이지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카테고리로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아볼수 있고,

 

각종 동영상을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텍스트보다 이해가 빠르다.

 

특히나 아이가 태어난후 목욕시키는 방법이나 수유하는 방법등도 쉽게 따라 배울수 있고, 여러가지 노하우를 전수받을수 있다.

 

 

뉴스레터를 신청하게 되면 매주 임신과 태교, 출산....육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다.

 

아이를 위해 엄마들은 박사가 되어야 한다.

 

내아이가 좀더 똑똑하고, 건강하게 커나가길 누구나 바라지만, 바란다고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그만큼 노력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한다. 그런 측면에서 베이비센터는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