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맞춤두유 - 프리미엄 베지밀

 

출처 : http://www.vegemil.co.kr/product/main_pv.htm

 

아이가 젖을 뗄무렵부터 유아식과 일반우유, 그리고 두유을 먹였던 기억이 난다.

 

두유는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먹이기 시작했는데, 첨엔 아이가 잘 먹지 않으려고 하더니 어느순간 적응이 되었는지

 

그담부턴 하루에 2 어개씩 꼭 먹었다.

 

성인이 먹는 두유와 달리 아기두유에는 성장 발달 단계별로 맞춤형 두유가 나와있어서 개월수에 맞는 두유를 먹여야 한다.

 

 

위에 사진에 있는 베지밀은 우리나라 대표 두유라고 할수 있는데,

 

불만제로에서 나왔듯이 GMO라고 하는 유전자 재조합 콩을 절대 쓰지 않아서 안심이 되고,

 

깨끗한 통 대두를 직접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콩에서 유래된 단백질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비타민 및 풍부한 기능성 성분 등 콩에 들어있는 좋은 영양소들을 빠짐없이 골고루 섭취할  섭취할수 있다.

 

그리고 베지밀 유아식은 첨단의 설비로 모든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멸균과정을 거치고,

 

무균포장 되기 때문에 상온에서도 표시된 유통기한까지 보관할 수 있다.

 

그래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또한, 아이의 건강을 위해 달지 않게 만들어 졌는데,

 

아기가 수유기간에 단맛에 익숙해지면 성장하면서 다양한 맛을 거부하고 편식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충치나 비만의 위험이 높다.

 

베지밀 유아식은 아기의 입맛을 자극하는 단맛을 최소화하여 아기가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도 도움을 주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