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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륀지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30개월된 우리 둘째 딸래미는 봄부터 버내너를 외쳤다.
지 언니가 하는거 보더니 저도 혼자서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그래도 오렌지는 오렌지 라고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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