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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친구들과 둘러앉아 빗소리 들어가면서 마시는 소주가 제일 그립지 않은가?
거기에 안주는 맛깔스런 전 이라면....더욱 생각나지 않는가?
오늘 계속 비가내린다면 내 사랑스런 친구녀석들 불러서
시장에 있는 포장마차에 가서 전이랑 술이나 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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