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리스트 문건

 

故 장자연양의 문건에 골프와 술접대, 잠자리 강요등을 받았던

 

유명인사들에 대한 리스트가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금 우리사회이 가장 큰 이슈는 제천 에이즈 택시기사와 故 장자연 양이다.

 

제천 택시기사의 경우도 많은 사람들이 떨고 있고, 실제로 제천 보건소는 연일 에이즈 검사때문에

 

다른 업무는 보지 못할지경이라고 한다.

 

장자연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사람들도 많이 떨고 있을것이다.

 

자신이 그 리스트에 들어가 있는지 확신할수 없어서 더 그럴것이다.

 

방송사 피디들과 방송관계자들중 악의적인 만남이 아닌, 여러사람들과

 

어울린 자리에서 가볍게 인사를 나눈 사람들까지 자신들의 이름이 거론될까봐 떨고 있다고 한다.

 

빠른수사로 매장당해야 할사람들은 매장시키고 방송계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걱정없이 일할수 있도록 해줘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