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마리아1 일본 - 오사카 오뎅바, 난바에 정감가는 전통 일본 오뎅집 [마리아] 오사카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금요일 저녁에 난바도착. 친구가 종종 가는 오뎅집이라고 데리고 간곳. 71살의 할머니가 혼자 운영하는 굉장히 작은 오뎅바. 일본은 그 작은공간들을 어찌나 활용을 잘해놓았는지, 보통 술집들이랑 밥집들이 길고 좁은 다찌(?)형태로 되어있는곳이 많음. 보.. 2017. 9.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