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정택1 공교육감과 수능치다 쫓겨난 학생 작년 7월 치러진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제자로부터 1억900여 만원을 무이자로 빌리고, 부인이 관리해 온 차명예금 4억여 원을 재산신고에서 빠뜨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심 재판 결과 차명예금을 누락한 혐의가 인정돼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아 항소했지만, 최근 또다시 검찰 측으로부터 징역 6개월을 구형받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대한민국 서울 공정택 교육감 이다. 대단하신 분이시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교육감이 이래서 되는가? 재산신고할때 부인이 관리한 4억은 몰랐다고 하는데....몇년전이었나? 수능시험도중 코트안에 핸드폰이 울리는 바람에 시험도 못보고 쫒겨난 학생이 있었다. 시험전에 핸드폰을 다 수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학생의 핸드폰이 울린이유는 바로 아버지 핸드폰 이었기 때문이다. 전날 아버지가 그 .. 2009. 6.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