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시어 매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급등주의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면,
이러한 기나긴 박스권의 횡보세는 기술적으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어 상승폭발의 기가 쏠리는 예비동작이다 세력들이 물량을 모으는 매집구간이어서 이러한 횡보세는 길면 길수록 좋다고 보는데 장내시장의 경우는 6개월-1년 정도의 횡보하는 기간이 긴데 반해서 코스닥시장은 기간이 짧은편으로 3-4개월 정도를 보면된다. 이러한 기간조정을 요하는 것은 기다림에 지친 고점매물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에 소진되거나 매집세에 흡수되면서 상승시 커다란 물량 저항을 방지할수 있기 때문에 가격조정이 크면 클수록 기간조정이 길면 길수록 상승에 생명은 길게 마련인 것이다
주의깊게 보던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폭등세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털어서 빼앗아 버리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이 기간동안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갖고있던 물량을 세력에게 빼앗기게되고 폭등되는 중간에 그저 날아가는 새를 보는것처럼 매수하기 두려운 마음을 갖게되고 포기하면서 끝내 매수를 못하게되어 발만 동동구른다. 이경우 역시 개인들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작업중에 하나이다. 누구나 쉽게 사거나 가지고 있는 세력주는 생명이 길수 없다. 세력들은 이러한 개인들을 철저히 따돌린후에 주가를 올린다. 그래야 몸이 달은 개인들이 매수세에 가담할 것이고 또한 사고자하는 사람들이 해당주식을 사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상승 생명은 길게 마련인것이다.
빼면 상승세를 보이는 대부분의 종목은 소형주인 경우가 많다.개인세력들은 자금의 한계가 있으므로 대형주는 건드리지 못하는데 이것은 대형주의 경우에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매매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시세 급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건중에 하나는 바로 수급이다. 유통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투입되는 자금은 클것이고 성공확률이나 상승 생명이 길지 못하다 그래서 유통물량이 적은 소외주로 선택을 하는경우가 많다 그리고 한번 시세가 나면 그종목은 더 이상 소외주가 아닌 시장 관심주로 부각되고 그순간이 그종목의 상투국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개인들에게 물량을 넘겨야 한다. 또한 상승을 보이는 중에서도 역시 한번씩 흔들기를 하는데 이것은 저점에서 잡은 개인들의 물량을 다시 빼앗아서 고점에서 추격매수를 하는 사람으로 물갈이를 하기 위해서이다. 즉1만원에서 5만원까지 끌어올리는데 1만원대에서 산 사람들을 모두 5만원대까지 끌고 갈 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매물부담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만원과 3만원대에서 한번 흔들기를 시도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개인들의 상당수가 물갈이 되면서 보유단가는 높아지게 된다. 이런 흔들기가 자전을 돌리면서 세력들이 이익실현성의 매도인지 단순히 흔들기 전략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대주주 물량때문인데 보호예수가 걸려있는 신규등록주를 제외하고는 작전을 치는 입장에서는 가장 무서운 것이 대주주의 매도물량이다. 기껏 엄청나게 올려놨더니 대주주가 팔아먹기 시작을 하면 '죽쑤어서 개준 꼴' 이기도 하고 조그마한 규모의 세력 입장에서는 물량을 도저히 받아낼 수도 없게 되는데 자금 고갈에 따른 작전 실패로 세력이 와해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매도물량이 나오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주가수준이 완전 바닥권이라도 손해를 보면서 다른 종목으로 타켓을 이동시키면서 팔 수밖에 없다 그리고 5%이상의 지분을 소유를 하면 금감원에 신고가 들어가기 때문에 작전세력이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분산을 한다고 해도 무리가 있게된다. 이러한 것을 미연에 방지를 하기 위해서는 세력성작전 이전에 대주주나 오너와 미리 담판을 짓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밀약이 선결이 되면 해당회사에서도 작전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우도 많다. 횡보할 때는 재료가 없이 뜸하다가도 엄청나게 올라가고 나서 호재가 발표가 되고 공시가 나오는 것은 작전세력이 물량을 털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즉 그때가 고점이다. 물론 상한가 2-3방짜리의 단기작전은 별로 상관이 없는 사항이다
2차파동의 성격은 1차파동과는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다. 즉 작전세력이 모두 팔고 나와도 시장에서 투기심리가 작용을 하면서 개인들이 올리는 것이다. 물론 세력이 한번에 못팔고 1차고점과 2차고점에서 분할매도를 하는 경우는 2차시세가 길게 나올 수 있으며 다른세력이 다시 물량을 받아서 또 다시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어서 상승폭은 천차만별이다. 국내 세력은 한번에 끌어올리며 급등시키고 대부분 실적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아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이것은 거래량 수준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고점에서 거래가 전혀 없이 상승세를 타다가 결국 엄청나게 내려간 다음에 기록적인 대량거래를 수반을 하는 경우가 이 경우이다. 즉 폭등주중에서는 대량거래 없이 상투를 칠 수도 있기 때문에 거래가 없었다 하더라도 지지가 되는 제반 이평선이 붕괴되는 시점에서는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이것은 상승시에 거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상승세를 보일 때 거래량의 증가가 수반이 되지 않는 경우는 고점에서 대량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좋은 투자방법은 기본적인 분석과 기술적인 분석을 적절히 혼합을 하는데 종목선정은 기본적인 분석을 중시하고 매매타이밍을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서 잡으면 좋을듯하다. 일반적인 원칙들을 알아봤고 이것을 모두 안다고 해서폭등주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이런 원칙을 세우고 세세하게 사례별로 접근을 해보고자 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회사는 우량하고 기술적으로도 수급상황이 좋은 종목이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시장에는 종목마다 주인이 있다는말이 떠돌정도로 종목들마다 작전세력들이 있다고 보는 것이 평이하다 주식시장은 기대심리로 출발하게 되므로 이 한번이란 의미로 대변되고'고리스크 고수익의 대박심리'가 따르게된다. 실제로 탄력을 받으면 따블이상의 수익성을 보장받기 때문에 '도아니면 모' '대박아니면 깡통'을 주게된다는 것이고 급등락이후 4-6년이 지나면 재차 폭등하는 경우가 많아왔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삼성전자나 SK텔레콤처럼 우량한 종목만 매매해서 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장이 침체기에 빠지고 여의치 않은 상황에 직면하면 이러한 종목에도 관심을 갖고 수익을 거두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장내시장과 코스닥시장 같은 부류로 해석하면되고 대형주의 조정장세가 시작되면A&D관련주(인수후개발합병주)나 개별주에 서서히 상승탄력이 붙으며 이러한 잡주에 생동감이 붙기 시작한다. M&A에 대해서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접근해야하는데 미국등 선진국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업간인수, 합병중 상당수가 실패로 끝나거나 별실익이 없는 상태로 유지된다 작전주의 대부분은 개인들에게 먹을 기회을 주지않고 대다수의 유동물량(대부분 50-60%)을 확보하면서 시세를 맘대로 조정하면서 개인들을 따돌리는 반면 고점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기에 전념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쉽게 사지는 종목은 그만큼 세력주나 작적주일 가능성이 작은 것이다
신개발등 재료등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2배에서 많게는10배이상까지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한다(1) 수급상의 조건 오랫동안 오르지 못했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은 수급상 매물이 거의 없는 매물공백 상태가일어나고 이러한 경우 더 적은 자금으로 쉽게 주가를 올릴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 따른 것인지의 여부 거래량이 바닥을 다진 후 서서히 증가하는 주식 조사하여 작전성공 여부를 분석하여 성공확률이 높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면 그 때부터 물량매집과 시세붙일 시기, 물량을 주고 받을 곳, 사람 등 세부계획을 세우게 된다. 정보의 수집은 은밀하기 때문에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알 수 없다. 이때 상승폭이 크게 잡을 경우 대주주와 결탁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내부재료를 수집을 하게 된다. 물론 짧게 먹고 나오는 작전은 이런 과정은 생략이 되고 차트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경우가 많다. 추세가 짧아지면 종목의 기본적인 것보다는 실제로 매매를 하는데 나오는 매물과 관련된 사항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입장에서는 적은 자금으로 실패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닥에서 횡보하는 종목들을 보면 과거에 한차례 시세를 냈던 종목인경우도 있는데 세력들이 고점에서 물량을 처분하고 그 물량은 다시 시장이 떠 앉게 된다. 시간이 걸린다. 대세 하락동안 서너 번 정도의 반등이 나오고 그 반등의 막바지에서 샀던 다른 투자자들까지 낭패를 보기도 한다. 뚜렷한 매집세력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또한 고점에서 물려있던 사람들의 실망매물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급기야 시간이 흐르면서 주가는 오르지 않자 더 이상 살 사람도 없고 팔 사람도 없어 거래가 거의 없게된다.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계속 흐를수록 소량의 거래가 수반되면서 고점에서 물려있던 물량들이 서서히 나오며 녹아버리게 된다. 악성매물은 거의 녹아버리면서 이러한 개인들의 손절매 물량들을 세력들은 헐값에 서서히 매집에 들어가는 것이다 크기 때문이다. 실적과 재무구조등을 알아두는 것으로 갈음하겠다. 거래 없이 진행되어왔다는 점이다. 또한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120일 이동평균선 제외한 5일, 20일,60일선이 수렴되는 시점에서 거래량이 형성되었다는 점이다. 추세선상 역배열단계에서 정배열 초기의 시점에서 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하는 시점(골든크로스)에서 초기 시세분출을 하며 거래5일선이 위로 방향을 바꾸는 시점과 일치한다. 시세 분출을 하게 되는특성을 지닌다. 예를 들자면 1998년 5월에 주봉차트상 저점을 형성하였다면 그로부터 2년 경과한 2000년5월부터4개월이 지난후인 9월달에 시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추세선을 일봉차트와 비슷하며 거래량 유입도 시세분출전에 대량 거래량이 수반되는 특성을 지닌다. 시세분출전에 10분의1정도의 대량 거래량이 수반된다는 점이다. 거래량이 무조건 유입되었다고해서 바로 시세를 분출하는것은 아니고 전의 최대거래량이 나온 후에 다시 소멸된 후 거래량이 크게 수반되면서 시세를 내기 시작한다. 향후 주가의 커다란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일봉,주봉,월봉 밀집 종목의 발굴을 통해 급등주를 포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일봉, 주봉, 월봉이 밀집된다는 것은 주가가 큰 등락이 없다는 것이며, 이는 주가가 횡보를 하면서 종가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매수 시점이 되는 것이다. 아래부분에 위치하는 것을 말하고 이경우 이격도가 크게 벌어진다. 이들 이격도가 큰 종목들은 3~4개월동안 하락 과정에서 하락5파 과정이 나오면 확률이 더 높으며 이동평균선 이격도가 장기에서 중기, 단기까지 이동평균선과 이동평균선의 차이가 같을수록 확률이 높다. 이는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격언의 적용과 동일하며 이런 패턴은 이 종목이 전에 어떤 악재에 의하여 단기간의 하락과정에서 하한가가 여러번 나오면서 급락하였고 투매 물량이 다 쏟아져 나와 매도 세력이 전멸되고 이로 인한 일시적 매물 공백현상을 이용해 특정 세력이 단기간 매집하여 시세를 내는 것이다. 조정후 전고점 물량 소진을 통한"역헤드엔 쇼울더" 패턴으로의 전환을 확인하면서 들어가는 것이 좋다 이동평균선,60일 선의 데드크로스 후 긴 조정을 거치며 바닥에서 3~4개월 원형을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확률이 높다. 또한 20일선과 60일선의 하락 과정에서 원만히 수렴이 잘 되어야 하는데 이런 모양은 결국 어떤 세력이 물량매집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추세선이 수렴 후 5일선과 20일선의 이격도가 크지 않은 가운데 주가와 거래량 역시 원형의 모양을 형성한다. 원형 시세분출주는 초기 상승과정이 시작되어 20일선을 돌파한 뒤부터는 통상 세력이 매집하는1~2개월의 기간이 포착된다. 일단 매집이 완료되고 골든크로스 형성 전에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강한 상승이 시작되고 이러한 패턴이 종목별로 통상2 ~3인방이 나타나 함께 움직인다. 이 패턴은 역배열에서 종종 일어나는 패턴이다. 원형을 형성한 예가 있다. 상승 과정에서 증시 여건상 실패할 경우 상승1파의 정배열 전환형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나 극히 드문 사례이다 그 회사의 어떤 재료 노출로 인해 일반들의 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주가를 일단 하락시켜 추세를 이탈시킨 후 2~3개월 재매집해 나가는 경우이다. 일반 매수세는 크게 골탕을 먹게 되는데, 지친 일반 매수세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한다. 그후에 바닥권에서는 쌍바닥, 삼중바닥 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통상2~3개월간 횡보모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그후 일정한 기간을 거치면서5일, 20일, 60일 이동 평균선들이 차례로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이게 되는 정배열로 진입하게 되고2∼3개월간의 전고점 돌파를 거치면서 시세를 분출한다.
또한 적을때 발생합니다. 그래서 거래량은 상승중일 때는 상승세를 지속해 줄지를 말하고,예상되는 매물 벽이있을 때 이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의 잣대가 됩니다. 그러나 하락 중에는 거래량의 큰 감소는 하락이 멈출 것을 예고합니다. 거래량이 일정수준 이하로 크게 감소하는것은하락을 멈추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상승과 하락의 변곡점이라면 거래량의 감소는 곧 상승준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계속 매물을 내놓기 시작하기 때문에 주가는 곧바로 상승하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며 완만하게 상승추세선을 나타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주가의 장래를 긍정적으로 좋게 보는 매집세력이 계속 매물을 거두어 가면, 매물은 감소하게 되고 새로운 매수세가 가담하면서 주가의 상승속도는 가속도가 붙어 급상승하게 됩니다. 가열시키는 주가의 연쇄 상승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매입에 가담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대중투자자까지도 물량확보전에 가담되어 주가는 상상할수 없는 수준으로 폭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머지않아 상투권 진입됐다는 신호이며 조정국면으로 진입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촛불이 마지막 재료를 태우면서 밝게 빛나듯 시세도 최후가 가장 큰 시세를 냄으로써 큰수익률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동시에 받고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대게는 특정재료와 관련해서, 전문투자 집단에서인위적인 주가를 끌어올리는것이 보통입니다. 이와같이 벼락출세를 하는 주식은 재료소진되고 인기가 사라지면 폭락세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보통 이러한 부류의 종목은 6개월 정도를 사이클로시세를 내기 마련인데 과거 급등한 주식을 약세장에서 한번쯤 리뷰할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예를들어 대형주를 매입할 때 라든지 중소형주가 유리할 때 라든지, 또는 팔아야 할 때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침착, 냉정해야 하고, 예리한 판단력과 사물의 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과,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매사에 세심한 조심성이 있어야 하고, 때로는 얼음구덩이에 머리를 쳐박고 들어갈 수 있는 대담성도 있어야 합니다. 사교적이어야 하고, 해파리 같은 유연함을 가지고, 대세의 흐름에 순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정부가 긴축으로 해서 시중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을때면, 주식을 강력하게 매수해 들어갈 매수세력의 형성이 어려우며, 이와 같은때는 주가가 오르기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불구하고 주가가 힘을 못쓰면, 약세기조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전제를 감안하지 않고, 단순히 재료의 크기만 가지고 주가를 예측하면 모두 틀려 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태에서는, 주가는 필연적으로 오를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대세의 큰 흐름을 이해한다면 단기적인 주가변동폭에 동요하지 않고, 큰 흐름을 따라 갈 수 있어서 투자의 성공률을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우량주를 사더라도 매입시점과 매도시점이 나쁘면, 실패하고 넝마주를 시도 타이밍을 잡으면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마무리를 못해서 질질끌려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매도를 잘 하려면 적당할때물러설 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코스닥시장에서도 전강후약의 패턴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모든 이들이 약세장임을 인지하면서도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오르면 상한가의 기대감으로 보유하고 있다가 후장에 내리기 시작하면 하한가의 두려움으로 일종의 투매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초보투자자의 매매방식으로 이를 지양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손해보고는 주식을 팔기 싫어하는 인간의 본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느모로 보더라도 앞으로 주가가 계속 하락 할 가능성은 많은데, 주식을 팔기 싫다고 해서 계속 부둥켜 안고 있으면, 손실폭만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틀렸구나 싶으면 앞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손실을 끊어버리면 이익은 커질 것입니다. 기회비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투자는 이와같이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때, 대담하게 투자해야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은이와같은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가 부족하여 매입시기가 아닌데 매입해 버리고, 막상 결정적인 찬스가 왔을때는 속수무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식시세가 바닥을 탈출할때는 서서히 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매입시점의 선택은 여러번 있기 마련입니다.그러나 주가가 천정권에 이르게 되면 가속도 붙게되어 급등하지만, 천정을 치고 하락할 때에는 처음 어느단계까지는 폭락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어물 어물하다가는 순식간에 큰 손실을 입고 맙니다. 매도기회란, 산짐승처럼 달아 나기 때문에 이를 놓치지 않는 기민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주식투자도 실패했을때 그원인을 분석하여 잘못된 투자습관이나 생각을 빨리 고치면 실패가 더 큰 성공의 어머니가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속상하게 생각만 하고 같은 살수를 되풀이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기법이 발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원인을 분석하여 결점을 철저히 고쳐나가면 투자성과는 나날이 커질 것입니다.
투자성과가 자기의 재산, 나아가서는 인생설계 전부 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정열을 다 쏟는게 보통입니다. 이와같이 치열하고 한 치의 여유도 없는 경쟁에서 남을 이기려고 하면 보통의 방법으로는 안됩니다. 주가가 폭락세를 거듭하여 시장이 이제 끝장이라는 인식이 확산 되고 있을때, 얼음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는 기분으로 주식을 산다든가, 주식을 못사서 아우성인 과열국면에서 여유있게 주식을 팔고 시장을 떠날수 있는 사람만이, 주식투자에서 크게 성공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승추세때는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사람보다 성과가 작으며 하락추세때는 투자차손과 수수료가 겹쳐서큰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투자는 매수매도 다음에는 휴식이라는 또 하나의 과정이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경우가 많다. 갭상승폭이 큰 경우가 많다 이때 시간이 이르면 이를수록 상한가 잔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갭상승 강도와 추가적인 상한가 가능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경우가 상당히 줄어 들었지만 현재 시장 체력이 강화되어감에 따라 상한가이후 연속상한가를 이어가는 시세연속성이 강해 지고 있다 따라서 바닥권에서의 첫상한가는 추가적인 시세 탄력이나 연속 상한가를 기대할수 있는 만큼그 기대감에 의한 매수세가 강하며 특히 단기 낙폭이후 보이는 첫상한가는 상당한 상승을 기대할수 있는 만큼 그 메리트가 강하다 예를들어 장기간 박스권 등락을 보였던 종목이 박스권 상단부을 돌파하는 상한가를 기록했을때에는 다소 상승폭이 있다하더라도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추격매수가 가능하다 이평선이나 매물벽등을 돌파하는 상한가, 혹은 전고점 돌파 상한가로 돌파하는 종목들에 대해서는 과감히 상한가에 가담을 해도 좋을 것이다 거래량 수준이 상당히 중요하다 하며 여기서 평균거래량에 미치지 못하는 거래량으로 상한가를 기록한다라면 추가적인 매물소화과정 때문에 재차 하락반전될 가능성이 큰만큼 거래없이 상한가 들어가는 종목에대해서는 다소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기대할수 없다 다음날 그종목에 대한 매수세는 작아지게 마련이기때문이며 그날 주포세력이 상한가에서 이미 물량을 정리하는 경우라 다음날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지 않는한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은 그만큼 작다라는 것이다 떨어진다라는 것이다 보통 이런흐름이 세 번이상 이어지면 네 번째 부터는 소위 말하는 시초가 상한가 즉 점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게 된다 상한가를 확인하고 상한가에 매수하고 상한가 풀릴 때 나오는 철저한 상한가 매매 기법을 고수해야 한다 보통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재료가 반영되었다라는 점에서 다음날 시세연속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못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매물 압력으로 그생명력이 작으며 급등했던 만큼 급락의 가능성이 크므로 가급적 단타적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물량이 나오는지를 잘 체크해야 한다 특정매수 세력이 없거나 상한가를 이끈 매수주포가 매도를 보인다라면 상한가를 기록한다고 하더라도 다음날 추가적인 물량을 받아줄 세력이 없다면 그 상승 신뢰도가 떨어지게 마련이다 주문을 넣는 경우이다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그재료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면서 얼마나 일찍 주문을 넣느냐에 승패가 좌우된다 다음날 추가적인 상한가를 예상하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점상한가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시초가 상한가 기록이후 상한가를 지켜준다라면 다음날 추가적인 상한가를 기록할수 있다라는 점에서 시초가 매수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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