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연골재생수술로 유명한 연세사랑병원
관절과 척추부분에선 국내제일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브란스 병원 출신의 전문의가
모여서 환자를 돕고 있는 연세사랑병원이 4월 6일날 강북지역에 제 3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장비와 5개의 수술실을 갖춰 전문적인 진료가 가능한 연세사랑병원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전문 의료진과 특수진료센터 운영이다.
강남, 강북, 부천 세 곳의 연세사랑병원 25여명의 의료진은 대부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출신으로 각 진료과의 활발한 연구활동은 물론 협진 시스템으로 관절·척추 전문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자기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방법으로 환자 개개인의 맞춤 서비스가 가능해 환자에게
좀 더 밀착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관절병원을 찾는 환자가 젊어지고 있다고 한다.
요즘 컴퓨터 사용이 필수적으로 변하면서 젊은사람들이 손목터널증후군과 목디스크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바른자세로 의자에 앉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관절이나 디스크는 한번 않좋아 지기 시작하면 치료하는데 오래걸리기 때문에
건강할때 관리를 잘해야 한다.
또, 비만과 불편한 신발 때문에 무릎건강이 상당히 위협받고 있다.
무릎이 아프다는 말은 할머니, 할아버지 들만 하는줄 알았는데, 30대의 사람들도
이젠 흔히 무릎이 아프다고 한다.
연골이 손상될 경우 회복이 힘들기 때문에 조기에 제대로 치료를 하는 방법밖엔 없다.
그러니 무릎에 통증을 느낀다면 관절전문 병원에 가서 조기에 진단을 받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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