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변화 LGT로 날아보자

언제나 그랬듯이 입학/졸업시즌을 즈음하여 이동통신사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그중 눈에 띄는 이통사가 있다. 바로 망내 1200분 무료통화를 제시한 LGT이다. 1200분이면 시간으로 따지면 20시간이다. 그럼 친한사람들이 모두 LGT라면 전화요금 거의 안내고 살수 있다.

 

또한 가입기간에 상관도 없으니 빨리 옮기는게 돈버는것일수 있다. 난 어머니와 집사람을 LGT로 바꿨다. 자동이체도 같은통장으로 묶어서 6개월에 한번씩 평균요금만큼 공짜란다.^^ 대박이다.

 

정말 기분좋은 변화가 아닐수 없다.  엘지텔레콤 요금제는 정말 저렴한게 많다. 기존에 SK를 썼던 나는 깜짝 놀랐다. 외국의 통신비가 저렴하다고 하더만 LGT가 제일먼저 현실적인 요금제로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망내할인이나 요금할인 부분은 정말 신선하다. 광고에서 나오는 것처럼 온국민이 LGT를 사용한다면 가계부에 핸드폰요금은 이제 신경쓸 이유가 없는 항목이 될것이다.

 

아래 만화한번 보자..ㅎㅎ 조석의 마음의 소리를 각색한 할인의 소리다.

 

 

ㅎㅎㅎ 역시 조석이다. 이거 보고 엄청 웃었다.^^

http://www.lgtelecom.com/jsp/lgt/enjoy/benefit/best01_1.jsp

이쯤되면 볼거 없다. 무조건 바꾸는 거다. 기분좋은 변화를 경험해 보는거다. 장기적으로 생각해봐라..요즘 경차타면 나중에 1억이 세이브 된다고 뉴스에 나오는데....lgt로 바꿔도 온가족이 1억가까이 절약되진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