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인듯 취미인듯/맛나는거__
비오는날 생각나는 먹거리
달려라 끝까지
2010. 7. 2. 18:32
비오는 날 친구들과 둘러앉아 빗소리 들어가면서 마시는 소주가 제일 그립지 않은가?
거기에 안주는 맛깔스런 전 이라면....더욱 생각나지 않는가?
지하철 5호선 둔촌역으로 나오면 성내시장이 있습니다.
그곳엔 실내인지..실외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는 포장마차들이 즐비하죠..^^
물론 전을 파는 곳이 많습니다. 다양한 해물찌게들도 있구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죠....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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