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제너레이션

사랑해요LG 바뀐 브랜드 송

 

젊은층에 좀더 어필하기 위해서 다양한 버전으로 탈바꿈했다.

 

위의 것은 재즈편인데,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출신들인 '전지연 퀸탯'이 만들었다고 한다.

 

총 4편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재즈, 힙합, 하우스 믹스, 일렉트로닉 팝으로 되어있다.

 

난 개인적으로 이 재즈버전이 제일 듣기 편안하고 부드러운것 같다.

 

LG러브제너레이션 재즈편을 감상해 보시라.

 

마지막에 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LG 는 예전의 그 느낌도 살아있다.

 

영상은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LG러브 라는 메세지로 촬영되었고,

 

환우들도 가슴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 선뜻 응했다고 한다.

 

재즈 음악이 주는 편안함이 정말 잘 녹아든 곡이다.